「평생, 밴드 해줄래?」
고1 봄의 끝자락.
하네오카 여학교에서는 너나없이 밴드를 하고 있어,
뒤늦게 입학한 아논도 빨리 반에 적응하기 위해 서둘러 밴드 멤버를 찾는다.
그러던 중, 「하네오카의 이상한 아이」인 토모리가 아직 밴드를 만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어,
아논은 무심코 말을 걸지만…….
상처투성이에 볼품없는, 우리의 음악 외침.
미아라도 괜찮아, 미아라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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