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내가 최악의 여왕이 되면 날 죽여 줘."
8살인 왕녀 프라이드 로열 아이비.
그런 그녀는 깨닫는다.
자신의 전생은 일본의 일반 가정에서 태어난 흔하디 흔한 평범한 소녀.
그리고 지금은 여성향 게임 속 극악무도한 최종 보스 여왕이란 것을....
환생한 곳은 여성향 게임「너와 한 줄기 빛을」의 세계.
게임 스토리상 프라이드는 나라와 국민을 괴롭히는 최악의 여왕이 된다.
그런 최종 보스란 것을 깨달은 그녀는 열심히 게임을 했던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만 할 수 있는 '비극 회피'를 목표로 한다.
앞으로 일어날 비극을 회피하여 등장인물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를 이루기 위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능력 최강 악역 왕녀의 최종 보스 회피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