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밤에 혼자 침대 위에서 듣는
너의 목소리만이 구원이었어
재벌집 아들이자 모든 것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는 야마부키 아리스는
100% 완벽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나머지 1%'를 찾고 있다.
그것은 매일 밤 들었던 라디오 '한밤중 하트튠'의
진행자 '아폴로'.
하지만 아폴로는 중1 끝 무렵, 아리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갑자기 방송을 그만둬 버렸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봄.
아리스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여고에서 남고와 공학화가 예정된 후린 고등학교의 학생이 됐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폴로에 대한 단서는 단 하나-- '목소리'.
어느 날, 그리운 목소리에 이끌려 아리스가 들어간 곳은 방송부.
그곳에는 '목소리와 관련 있는 직업'을 꿈꾸는 4명의 소녀가 있었다.
가수가 되고 싶은 이노하라 릿카.
성우를 지망하는 히메카와 네네.
버튜버로 활동하는 키리노 이코.
아나운서를 꿈꾸는 우즈키 시노부.
그런데, 4명 전부 아폴로와 비슷한 점이 있었는데?!
아리스는 4명 모두의 '목소리'의 꿈을 이뤄주겠다고 선언한다.
예전에 나눈 아폴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다해 꿈을 쫓는 소녀들과 아리스의 '꿈' 이야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