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하녀처럼 부려지던 카트리나가 무도회에서 사고를 친 의붓동생의 대역이 되어북쪽 변방의 저주받은 왕자에게 시집을 가게 됩니다.냉혹할 줄 알았던 왕자가 사실은 그녀를 극진히 아끼고 보호해주며 스윗한 로맨스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