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일본 대표 합숙에 참가한 에치젠 료마였지만, 합숙 규범을 어겼다고 퇴거를 명령받는다.
합숙소를 뒤로 한 료마는 형인 에치젠 료가의 초청으로 미국 대표로 'U-17 WORLD CUP'에 참전하기로 결정한다.
프로가 되기 위해 독일에 건너온 데즈카와, 미국 대표가 된 료마가 일본 대표팀의 상대가 되는 가운데, 「U-17 WORLD CUP」이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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