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고찰(전) 편 이후 꼬인 시간 순서로 인한 의문점을 풀어준 작품으로, 직사의 마안에 대한 설정 같 걸 잘 풀어내 주었기에 원작을 안본 시청자들도 이해하기 쉽다. 다만 후반부 시체 VS 시키를 제외하면 액션 장면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 설정 풀어내는데 비중을 뒀기 때문에 동적인 액션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지겨움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시간순서:살인고찰(전)→가람의 동→통각잔류→부감풍경→모순나선→망각녹음→살인고찰(후)→공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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