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나선에 이어 2시간 분량으로 제작되었기에 원작 스토리와 설정을 다루기에 충분했고, 그 덕분에 시키와 미키야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멋지게 마무리했다는 평. 특히 원작에선 글로 표현된 시키의 심정을 매우 훌륭하게 영상화하는데 셩공했으며, 여기에 더해 시키와 리오와의 액션씬도 준수하게 뽑혔다. 시간순서:살인고찰(전)→가람의 동→통각잔류→부감풍경→모순나선→망각녹음→살인고찰(후)→공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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